MD500 디펜더 다목적 경공격 및 정찰 헬기 공격/무장 헬기

미국에서 스카우트 헬기로 생산한 OH-6A이 기본형이며, 미군이 '리틀버드'라는 특수전용 기체로 채택했었을 만큼 기동성이 우수하다. 대한민국 육군은 1976년에 미국에서 이 헬기를 처음 도입했다. 1976년 대한항공과 미국의 Hughes사가 500MD 국내 생산에 관한 기술제휴 협정을 체결 한국에서의 조립생산에 따른 것이다.스카우트형과 토우나 로켓을 장착한 공격형으로 운용 중이다.

MD 500 디펜더 헬기의 원형은, 지난 1960년 미 육군의 소형 관측헬기 계획으로 개발된 미 휴즈(Hughes)사의 OH-6 카이유즈(Cayuse) 헬기이다. 1966년부터 미 육군에 배치된 OH-6 헬기는, 베트남전쟁 당시 정글을 넘나들며 미 육군의 ‘눈’역할을 했다. OH-6 헬기에는 미국 인디언 부족 중 하나인 카이유즈라는 별칭이 있었지만, 조종사들 사이에서는 계란을 닮은 동체 모양 때문에 플라잉 에그(Flying Egg) 혹은 ‘미꾸라지’로 불렸다. OH-6 헬기는 이후 OH-58 카이오와로 교체되지만, 미국을 비롯해 9개국에서 사용되었으며 1,400여대 이상 생산되었다. OH-6 헬기는 미 육군의 제160특수작전항공연대에서 사용되면서, 이후 리틀버드(Little Bird)로 알려진 AH-6 무장헬기와 MH-6 특수전헬기로 발전하게 된다. 또한 미 CIA는 베트남전쟁 기간 중 더 콰이어트 원(The Quiet One) 계획을 통해 OH-6 헬기 2대를 특별히 개조해 비밀작전에 사용하기도 했다.

OH-6 헬기는 미 육군에 배치된 이후 다양한 시범을 통해 23개의 세계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1966년 3월 26일 OH-6 헬기는,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에드워드 공군기지에서, 단 한차례의 착륙 없이 2,800여㎞를 비행했다. 또한 4월에는 1톤(t) 정도의 연료를 싣고 캘리포니아주에서 플로리다주까지 3,500여㎞를 15시간 논스톱(nonstop)으로 비행했다. 또한 24,000피트(ft) 고도까지 상승 비행하는데도 성공했다.

24,000피트(ft)는 히말라야의 고봉에 해당하는 높이이다. OH-6 헬기는 민간에 휴즈 500 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었는데 상업적으로도 대성공을 거둔다. 다양한 파생형이 개발되었고 4,700여대가 생산되어 세계각국의 회사나 사법경찰기관 그리고 군에도 판매되었다. 휴즈사는 이후 1984년 맥도널더글라스사에 인수 합병되었고 이후 휴즈 500은 맥도널더글라스를 뜻하는 MD 500으로 불리게 된다.

1960년대 말 우리 군은 베트남전쟁에 참전하면서 헬기를 이용한 공중 강습 작전에 눈을 뜨게 되었다. 또한 당시 북한의 계속되는 국지도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헬기전력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었다. 결국 베트남전쟁에서 사용되었던 UH-1 휴이와 OH-6 헬기의 상용모델인 휴즈 500C 헬기를 후보기종으로 놓고 검토에 들어가게 된다. 결정된 헬기는 국내에서 생산하기로 계획을 세웠다. 군에서는 범용성이 높고 베트남전쟁에서 맹활약한 UH-1 휴이 헬기를 선호했다. 그러나 가격이 비쌌고 더욱이 제1차 석유 파동으로 국가재정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결국 낮은 가격과 높은 경제성을 가진 휴즈 500C 헬기가 낙점되었다. 하지만 1974년 휴즈 500C 보다 성능이 향상된 휴즈 500D 헬기가 등장했다. 휴즈 500D 헬기는 휴즈 500C의 회전익 수를 4개에서 5개로 늘리고 출력이 향상된 신형엔진을 장착했으며 꼬리날개를 T자형으로 재설계하였다.

휴즈사는 휴즈 500D 헬기를 기반으로 군용헬기인 500MD 디펜더를 개발하였다. 500MD 디펜더는 생존성 향상을 위해 기체 중요 부분을 방탄화하였으며, 적외선 발생 감소장치를 갖추고 있었다. 또한 무장헬기로 운용이 가능하게 무장장착 능력도 갖고 있었다. 1976년 2월 25일 500MD 디펜더가 우리 군의 다목적 헬기로 최종 선택되었으며, 1977년 5월 24일 국내에서 생산된 최초의 500MD 디펜더가 공개되었다. 초기의 500MD 디펜더는 7.62㎜ 미니건과 2.75인치 로켓포드가 장착되었다. 하지만 이후 우리 군의 요구에 따라 토우 대전차 미사일을 장착한 500MD 토우가 휴즈사에 의해 개발되었다. 우리나라의 예산으로 개발된 500MD 토우는, 이후 이스라엘군에 30대가 판매되었는데 이때 대당 2만 달러의 로열티를 돌려받게 된다.

한국군은 200여대 이상의 MD500 계열 헬기를 운용하는 국가지만 1990년대 초반 서독의 무기중계상을 통해 북조선 역시 같은 기종을 60여대 구입해간것으로 알려지 전쟁이 일어날 경우 이를 이용 수도권에 특수부대를 투입 혼란을 일으킬수 있다는 위험성이 경고되자 1990년대 중반부터 새로운 스카웃 헬기가 도입되게 된다. 그런 결과로 도입된 기종이 사진의 BO-105 타입으로 이는 독일이 개발한 세계적인 성능을 가진 경헬기중 하나이다. 우수한 비행성능과 다목적성을 가진 우수한 헬기지만 아쉽게도 소량만 수입 배치되어 일부부대에서만 운용되고 있다.

1988년까지 국내의 대한항공에서는 280여대의 500MD 디펜더와 500MD 토우가 생산되었다. 휴즈사에서 맥도널더글라스사로 회사가 바뀐 이후 500MD 디펜더는 MD 500 디펜더로 불리게 된다. 아이러니하게도 지난 1984년 11월 북한이 당시 서독의 유령회사를 통해, 휴즈 500D 헬기 80여대를 도입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북한은 이 가운데 60여대를 개조해 무장헬기로 운용하고 있고, 지난 2013년 7월 27일 열병식에는 AT-3 새거(Sagger) 대전차 미사일을 장착한 휴즈 500D 헬기가 등장하기도 했다. 우리나라는 2022년 소형무장헬기가 개발되면 노후화된 500MD 디펜더와 500MD 토우 헬기를 대체할 예정이다. 반면 MD 500 계열 헬기를 생산중인 미국의 MD 헬리콥터스(Helicopters)사는, MD 530 헬기를 기반으로 MD 530F 카이유즈 워리어(Cayuse Warrior) 군용헬기를 개발하였으며 아프가니스탄 공군이 10여대를 운용하고 있다.

현재 MD500 계열은 설계의 한계로 인해 더이상의 개량은 어려운 상황이다. 대신 사진의 형태처럼 무선조종장비를 도입 UAV  같은 용도로 사용하려는 시도가 활발하게 논의중이다. 사진은 무선조종시스템과 관측장비를 탑재한 UAV 타입 테스트 타입의 모습이다.
MD 500 디펜더 제원

전장 7.01m / 메인로터 직경 8.03m / 높이 2.59m / 자중 599kg / 최대이륙중량 1,361kg / 엔진 1 X 앨리슨(Allison) 250-C20B 엔진 420shp (313Kw) / 항속거리 370km / 최대 속도 257km/h / 무장 7.62㎜ 미니건, 2.75인치 로켓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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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수로 어여쁜 나이 어린 내 마눌 박보영


♥ 억수로 어여쁜 이뿐

나이어린 내 마

박보영이는 하느님과

동기 동창생이며, 부

님보다는 더 높고, 떠오

눈부신 양과 같

,세발에 쨉도 되

지 않고 ,일개 따까리

입니다.

 

얻어 먹을 수 있는 힘만

어도 억수로 어엿쁜 이

나이어린 내 마눌 박

영은 은총입니다.


내 마눌 박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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